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만들어낸 '재앙'이 마침내 팀을 떠날 전망이다. 구단 사상 최악의 영입으로 평가받으며 '레비가 싸놓은 X'이라는 취급까지 받은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27)가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모스크바의 제안을 번개같이 수락했다.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은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다빈손 영입을 위한 모스크바의 1500만유로(약 212억원, 1292만파운드)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단 모스크바 구단은 산체스와 개인합의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산체스는 유보적인 입장은 것으로
푸틴같은 독재자가 권위주의 국가를 만들게 만든 1등 공신인 러시아 국민들이 당연히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책임을지들 목숨(피)으로 져야지 뭐..ㅉㅉㅉ
한 때 토트넘 홋스퍼 이적료 1위였던 콜롬비아 국가대표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유럽축구연맹(UEFA) 모든 공식 대회 출전이 금지된 러시아 구단이 행선지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그 만큼 산체스의 운명이 다급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앞서 산체스는 지난달 중순 다른 팀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토트넘에 전달한 상태다. 당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로마노는 "산체스는 이번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라며 "그는 새로운 경험을 원하기에 곧 새 클럽을 찾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러시아 팬들을 위해 만든 영상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유럽 상당수 국가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우크라이나 매체 '스포르트 우크라이나'는 22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클럽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바르셀로나에 향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샤흐타르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분노한 이유는 다름 아닌 바르셀로나가 러시아 팬들을 위해 만든 우승 축하 메시지 때문이다.바르셀로나는 지난 15일 리그 4경기를 남겨 두고 2022/23시즌 라리가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라이벌
중국에 구금 중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에 대해 5년 징역형까지 내려질 수도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17일 중국 법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손준호가 최대 5년간 감옥에 있게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손준호는 현재 중국 공안에 연행돼 형사 구류 상태에서 랴오닝성 차오양시 공안국 조사를 받고 있다.형사 구류는 현행범이나 피의자에 대해 수사상 필요에 의해 일시적으로 구금 상태에서 실시하는 강제 수사다.중국 외교부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국민 한 명이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형사 구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산 무기의 처참한 수준이 전세계에 알려지는구만..ㅋㅋ그간 러시아산 무기를 구입한 국가들이 전쟁을 하다가 보여준 실태는 러시아산 수출용 무기는 성능 다운그레이드를 해서라는핑계라도 될 수 있었지만...이젠 뭐...ㅋㅋ앞으로 점점 러시아산 무기들이 전세계적으로 외면 받게 되겠네...그 러시아산 무기를 바탕으로 발전해온 중국산 무기들도 덩달아 외면 받겠지...물론 너무 가성비가 앞도적으로 좋은 중국산 드론은 문제없이 잘 팔릴테지만 서도..
국내 정책과 달리 외교안보 정책은 한번 저지르고 나면 나중에 수습하기가 너무 힘든 법인데..망할 윤완용 매국노 정권 놈들아! 제발 수습 불가능한 대형 사고 좀 치지마라! 염병!